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레이가 돌아온다
(가제)<레이> 이정재 출연 확정
현재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는 헌트를 연출하고 동시에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 이정재가
지난 2020년 435만 관객을 동원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매력적인 빌런 추격자 레이 역할로 OTT 시리즈에서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
최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제작사와 <헌트> 제작사가 이정재가 연기한 레이를 주연으로 한 OTT 시리즈를 공동제작하기로 결정했다.
이정재가 영화 속에서 지드래곤인줄 알았다고 하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매력적이고 섹시한 캐릭터였는데 글로벌 OTT 시리즈로 돌아온다고 하니 기대를 안 해볼 수가 없다 !
이정재 나이가 1972년생으로 한국나이로 올해 51살인데 진짜 계속 멋진 것 같다.
레이의 멋진 사진들
위의 사진만 봐도 멋짐이 터져나온다. 신세계 이후 7년만에 황정민과 다시 영화 속에서 만났는데 악역으로 등장하지만 너무나 멋있는 레이의 과거를 OTT시리즈로 만나볼 수 있게됐다.
OTT 시리즈 (가제) <레이>에서 이정재 레이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살인청부업자 황정민을 복수하기위해 추격하는 역할로 나왔는데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킬러로 나온다.
그 빌런이 글로벌 OTT 시리즈의 주연으로 나온다니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
심지어 제작진중에 훌륭한 스토리라고 평가받는 <D.P>를 집필한 김보통 작가와
<D.P> , <설국열차>, <기생충>을 촬영한 홍경표 촬영 감독이 맡게 되어 기대를 증폭시킨다.
취소됐던 뉴스룸 출연도 재확정 되었다
한편, 나이가 들어가면서 계속 멋진 이정재 배우가 첫 연출한 헌트 홍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고 하는데
지난 8월 10일 출연 예정이었던 뉴스룸이 폭우 재난 피해 때문에 취소 되었다가
오늘 8월 26일 오후 7시에 50분에 출연이 재확정이 되었다고 한다.
이정재는 헌트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 소감과 연출을 위해 고민했던 점과 제작 비하인드를 말한다고 한다.
영화 헌트속 멋진 장면들이다.
이정재 배우는 헌트 영화감독으로 첫 연출을 시도하자마자 성공적으로 흥행시키고
작년 전세계 넷플릭스 OTT 1위 역대급 화제성을 달성한 오징어게임 주연 기훈이형!! 으로 출연하여
오징어게임 시즌2까지 출연 확정지으며 기대를 키우고 있는 와중에
매력적이고 섹시한 레이 역할까지 출연 확정!
JTBC뉴스룸까지 출연확정!
이정재 배우의 앞으로 나올 작품 모두 재밌었으면 좋겠다
이정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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