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 연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한해를 또 마무리할 시간이 되고, 한해를 뒤 돌아보면서 고마웠던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올해도 고생했고 내년도 화이팅 하자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리고 싶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비싼 선물이나 과한 선물들은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 도 있기 때문에 부담 없는 가격 선에서 줄 수 있는 선물들을 한번 찾아봤답니다. 연인이나 친구들에게 부담 없이 줄 수 있는 선물들 한번 알아볼까요?
(광고는 절대 아닙니다. 광고받을 짬이 아니거든요.)
첫째 탬버린즈 핸드크림, 손소독제!
제가 추천하는 브랜드는 탬버린즈입니다! 얼마전에 제니가 모델을 맡아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전에 핸드크림 하면 그냥 손에 보습하는 정도로만 생각되었는데 탬버린즈는 핸드크림마저도 패션 아이템으로 만들면서 큰 화제를 몰고 왔죠. 탬버린즈의 시그니처인 체인 핸드크림은 시크하면서 패셔너블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외형만 신경 쓰고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화제가 될 수 없겠죠. 탬버린즈의 000 향은 호불호가 굉장히 적은 향으로 무난하게 선물하기 좋으실 겁니다. 취향에 따라 겨울에 어울리는 다양한 향들이 있고 아직 코로나 시기인 만큼 이쁘게 생긴 손소독제를 선물하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저는 작년에 여자 친구가 코로나에 걸려서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지 못했는데 퇴원 후 탬버린즈 핸드크림과 손소독제를 같이 선물하니 센스 있게 잘 사 왔다고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선물해 보세요!
가격은 체인핸드 65ml가 32000원 30ml가 23000원 손소독제는 8500원으로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두 번째 목도리!
12월 겨울에는 센스 있게 방한 용품을 선물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외투에 목도리를 걸치면 안 걸친 것보다 훨씬 따뜻하고 패션으로도 포인트를 낼 수 있답니다! 예쁜 패딩이나 코트에 보온까지 되는 목도리를 선물하면 받는 사람은 굉장히 기분이 좋을 것 같네요! 가격대도 괜찮고 근본 있는 브랜드 목도리 추천 들어갑니다!
- 아브라함 문 머플러
아브라함 문 목도리는 영국의 근본있는 브랜드로 퀄리티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가격은 10만 원이 넘지 않는 69000원으로 책정되어 있고요. 이쁜 체크 배색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무늬는 받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체크무늬로 할지 색깔만 있는 무늬로 할지 고민하시고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에 제품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많이 있으니 한번 선물해 보세요!
이것보다 상위의 제품은20~ 30만 원대의 아크네 스튜디오, 홀츠 베일러, 로에베 등등 다양한 것들이 있으니 이름만 알려드릴게요~
세번째, 방한 용품 장갑!
겨울철에는 역시 목도리와 마찬가지로 방한용품 장갑입니다! 추운 겨울에 외투에 손을 넣은 채로 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겨울에는 바닥이 꽁꽁 얼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면 위험하다는 말 들어보셨죠? 지인이 겨울철에 넘어져서 다치지 않게 장갑을 선물해드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추천드리는 브랜드는 락피쉬 웨더웨어입니다. 할인받으면 2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이쁜 색깔 장갑을 구매하실 수 있는데요.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선물하기 딱입니다!
회원가입 시 쿠폰도 드리고 할인쿠폰 적용하면 2만 원도 채 되질 않네요~ 트렌디한 색감을 내는 락피쉬 웨더 웨어 선물은 어떨까요? 하나는 내가 착용하고 하나는 선물로 주고 연인 간에 커플 아이템으로도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락피시 웨더 웨어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천드립니다.
제가 추천해드린 핸드크림, 목도리, 장갑은 어떠셨나요? 연인 간 또는 친구들끼리 선물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 선물을 한번 가져와 봤는데요! 추운 겨울에 선물로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서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 겠습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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