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6화 리뷰 줄거리 2달동안 힐링하고 영우 얼굴만 봐도 좋았던 시간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결국 막을 내렸다! 박은빈 배우가 연기한 우영우 너무 귀여웠는데 이제 못본다니 너무 아쉽다. 따뜻하고 힐링됐던 드라마 오랜만에 드라마를 보는데 행복했는데 아쉽다. 처음엔 우영우 얘기 많아도 안 보려고 했다. 장애인 소재라서 장애인도 변호를 할 수 있다! 뭐 이런 감동적인 이야기만 짜낼거 같아서 안보다가 여친이랑 같이 보게됐는데 그냥 장애말고 귀여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너무 좋은 전개 ㅎㅎ 스토브리그에서 박은빈 배우 팬이 되었는데 더 팬이 될 거 같다. 박은빈배우 연기 진짜 너무 잘한다. 스토브 리그에서 선은 니가넘었어!! 라고 말하던 그 장면이 생생한데 (아까 유튜브로 다시봄) 이렇게 귀염 뽀작한 영우로 돌아왔다가 이제 보내줘야.. 2022. 8. 19. 이전 1 다음